사악한 나무의 사악한 덤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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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 EBS 만으로 명문대 진학?

돈없어 EBS만으로 공부해서 명문대 진학

정말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의 기사였지만..... 사진한장으로 인해서 헬게이트가 열려버린것 같네요.. 


제가 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보이네요.. 

장학금을 알아보고 다니고.. 차비가 없어서 가까운고교에 진학했으면서.. 기초생활수금자로 등록되어서 EBS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면서..... 대체 치아교정은 어떤 돈으로 한건지..

시작하면서부터 돈 몇백을 가볍게 달라고 하는 교정을 어떤돈으로 햇는지 모르겠다. 

어느 마음씨 좋은 독지가가 기부라도 한건지...........

공지영과 샤넬가방??

공지영 샤넬백 논란에 "그지꺵꺵이들 허접한 백을.."

베스트셀러 작가인 공지영씨가 이번엔 가방을 통해서 다시금 더욱 유명해지고 있다. 

그녀가 비즈니스석을 타고 외국을 가든 샤넬을 들든 대체 뭐라고 그것을 기사로 냈는지 이해가 전혀 안간다. 설령 그것이 샤넬백이라고 치더라도 천만부가까이 책을 팔아치운 그녀가 명품백하나 못든다고 대체 누가 정한걸까. 



욕할게 없어서 이제는 정당하게 번돈으로 산 가방하나를 기삿거리라고.. 처음의 시작이 보수언론지라고 표방한 곳이었으니.. 진보는 무조건 돈이없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나보다.. 나경원 1억피부마사지도 아니고 이게 이렇게 크게나올 기사였는지.. 그 언론의 데스크가 뭔 생각과 사상인지 정말 궁금하다. 

PS. 그나저나 매경의 댓글은 왜저런디야,. 베스트셀러작가는 무조건 고급과 우아가 철철 넘치는 글만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그지꺵꺵이 같은 소리들인지... (그렇다면 품격으로 이외수 선생님 탈락???)

보수논쟁.

100분토론 전원책변호사의 발언 부분
(-오늘의 유머사이트를 통해 연것은 거기서 보았기 때문입니다..저작권관련 문제시 지적해주세요.)


가장 보수다운 보수로 보이는 전원책 변호사의 발언들만 잘라서 편집한 영상을 보고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활동하는 당인 한나라당을 생각하게 되었다. 막연하게 보수이겟거니 하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던 부분인데 이부분을 통렬히 지적해주었다. 

보수다운 보수라고는 티끌만큼도 존재하지 않는거 같이 느껴져서 마음이 씁쓸하다. 그러는와중에 한나라당도 찔렸는지 당 정강에서 '보수' 삭제 를 하려다가 비대위 워원장의 태클로 흐지부지 될거 같다. 보수정당이라고 이제껏 주장하다가 이제는 보수도 빼고 그냥 돈많은 부자당으로 가려는 것인지.. 한심스러워 보인다. 이제는 원칙마저도 흔들리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진보가 문제가 많네 어쩌네 해도 가장 큰문제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표보수정당에서 원칙이 없이 흔들리고 돈과 비리에 휘청거리는 것은 수치가 아닌가? 보수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이익단체인지 의심스럽다. 





가해자 신상털기에 대한 생각.

가해자 '신상 털기' 도를 넘었다 



항상 한국일보를 자주 찾아보지만 이번에 올라온 이 기사는 영 아닌거 같다. 물론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가해자의 부모까지 신상이 털리고 그들의 직장, 집주소 등이 올라오는 것은 도가 지나쳤다고 볼수 있지만, 가해자인 학생들의 인터넷의 공격은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위의 기사에서 가해학생 불안증세를 호소한다고 써져있는데, 최소한 자신이 한 일이 어떤짓거리인지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싸이월드의 투데이가 폭발하고, 방명록에 욕들로 도배가 되는 것이 두려운 것인지, 자신들이 폭행했던 피해자 학생에게 죄책감 때문에 두려운 것인지 전혀 알수가 없다. 따지고 본다면 전자가 훨씬 설득력있어 보인다. 학교를 다닐때도 보았지만, 항상 저런 아이들은 사고를 치고나서도 일이커져 뉘우치는 척을 하고 다시 돌아오면 그전과 똑같이 행동했을 뿐이다. 



항상 무슨일이 일어나면 가해자의 인권이어쩌니 저쩌니 하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지만, 최소한 이번에는 저들의 인권을 우리가 지켜줘야 할지에 대한 의문까지 들고 있다. 저들이 짓밟은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로 버렸는지 정말 궁금하다. 


ps 1.  이윤호 교수가 말한 '공인이 아닌 순수한 사인' 이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 공인과 비공인이 사건과 관련되어 다르게 작용한다는 말인가?

ps 2. '학교가 매도되는데 좌절' 그나저나 이 학교의 명예드립은 언제쯤없어질런지...이놈의 명예 떄문에 매번 학생이 자살해도 쉬쉬.. 참혹하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과정을 보고서...

http://pigori.egloos.com/2882516

매년 일어나는 생난리지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진흙탕 싸움으로 돌입했네요.. 

1. '액션'(과거 '우리학생회' 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운동권 총학) 과 '전설'(비운동권총학) 로 출마를 합니다. 

2. 선거 운동과정에서 '액션' 선거본부는 중선관으로 부터 2회의 경고를 받았고(말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전설' 역시 한번의 경고를 받습니다. 

3. 선거연장. 간신히 투표율 50%넘기고 개표시작. 

4. 인문대 선거 명부에서 누군가가 조작한 흔적을 발견. (투표자보다 개표할 표수가 더 많은 상황발생. 그와중에 인문대 명부 사라짐.)

5. 무효를 선언하려하지만 액션의 항의로 일단 선관위가 인정.

6. 개표해보니 '액션' 이 126표정도의 차이로 당선. 

7. 개표후 퇴장하는 도중에 충돌. 결국 액션에 경고 1회 추가. => 액션에 대한 경고누적으로 탈락.....

8.  '액션'선본 항의 운동 시작  

9. 삐라 살포.......ㅡㅡ 

10. 액션 이제 빨갱이 드립이냐며 항의..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제 주변에서는 슬슬 총학없이 그냥 가자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후에 전설이 총학에 오른다고 할지라도 각 단대별로 이미 전설이 아닌 액션쪽으로 넘어간 쪽이 있는 관계로 순탄하게 흐를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작년에 농활이라던지 행사를 진행할때 우리학생히가 전설에게 인수인계를 전혀 하지않음으로써 전설총학이 매우 힘들게 일년을 보냈습니다. )

최소한 이정도가 되었다면 선관위에서 둘다 경고처분하고 무효를 선언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주의 성지어쩌고 하면서 이전의 우리학생회와 전설이 행했던 모든 일(5.18행사나 여타 과들에서 진행했었던 민주주의 관련 행사들)들을 자신들의 삽질로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네요. 

이미 이전에 북괴사진을 현수막걸고 했을때부터 운동권에 대한 관심을 모두 접고 비판하기 일수였지만..이번엔 양측모두 정신이 나간거 같네요. 삐라살포라니.... 운동권이나 할짓을 왜 전설에서 하고있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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